*이달의 세미나들

 *영미연 안팎 소식

 *이달의 학술행사

 *문화 리뷰

 *다른 집 가기

 *책읽기,세상읽기

연구회소개 / 회원가입 / 분과연구실 / 도서실 / 회의실 / 사이트맵 / 자료회원연구실 / 자유게시판

                     

제   목
2월 미국시세미나 보고
첨부
작성자

한현숙/이경란

작성일자

2005-02-25

이메일

조회

2757


엄밀히 말하면 1월 시 세미나인데 회원들의 형편상 2월 세미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2월 3일에 박혜란, 손나리, 손혜숙, 한현숙 등 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시 세미나가 이루어졌습니다.
서성식, 박주영 회원의 개인적 사정으로 인한 불참으로, 애초에 의도했던 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Charles Olson의 Maximus 시편중 겨우 몇 편, R. Creeley의 "Mother's voice", "Naughty Boy"를 비롯한 시 몇 편을 맛보는 정도에 만족하고 세미나를 마쳤지만 {투사시}라고 불리우는 이들 시의 특징들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Olson이 그의 시론에서 내비치는 주장들에 비해 그의 시가 얼마나 그 이론에 충실한지, 그의 시어가 사물의 에너지를 얼마나 잘 전달 내지 발산하고 있느냐의 문제가 제기되었었습니다. Olson에 비해 Creeley의 시가 구체적인 삶의 에너지를 더 잘 감지하고 이를 전달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 참석한 회원들의 의견이었습다.

세미나 후속으로는 늦은 점심 식사를 하면서 약 한 달에 걸쳐 South Africa를 여행하고 돌아온 손혜숙 회원의 생생한 여행담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세미나는 3월 5일 토요일 10시 30분 영미연 사무실에서
Denis Levertov의 시를 읽습니다.

한 현숙



 

관련글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
   2월 미국시세미나 보고 <- 현재글
한현숙/이경란
2005-02-25
2757

 

 

연구회소개 | 회원 가입  |  분과 연구실  |  도서실  |  회의실  |  사이트맵  |  자료회원연구실 | 자유게시판

운영위  |  안과밖편집위  |  자료실편집위 |  영미문학연구 편집위 |  출판기획위번역평가위

Copyright 2001 All rights reserved SES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