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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08년 1월 공부모임(1월 9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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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석

작성일자

2007-12-25

이메일

yoohuisok@yahoo.com

조회

5095


12월 미국문학분과 월례 공부 모임이 지난주 토요일(12월 22일)에 영미연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신현욱선생의 발제로 Willa Cather의 The Professor's House(1925)를 읽었습니다. 이경란, 김영미, 유희석 등 ‘올드 페이스’와 오래간만에 정정미선생이 참여하셔서 유익했습니다. 저는 역시나 이번에도 1/3가량을 읽고 갔었는데, 신현욱선생 특유의 자상하면서도 빈틈이 없는 발제 및 설명을 듣고 마치 작품을 끝까지 읽은 착각마저 들었지요.(그러면 정말 안 되는데....^^) 이 게시문을 올리는 현재는 다 읽은 상태인데, 저는 Book 2의 Tom이 가장 인상적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번『안과밖』에서 캐서에 대해 단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는데, 성급했다는 느낌도 뒤늦게 들더군요.

다음 모임은 1월 24일(목요일) 10시 반에 공부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1월 26일로 정했지만, 신현욱선생이 곤란하기도 하고 방학이니 주중에 날을 잡아도 될 것 같아서 일단 그렇게 정했습니다. 참고로 내년 공부 모임은 각자 읽고 싶은 작품을 하나씩 잡아서 꾸려가기로 했습니다. 1월 모임은 유희석의 발제로 2세대 한국계 미국시인인 Suji Kwock Kim의 Notes From the Divided Country(2003)를 읽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실천문학』겨울호에「세계문학과 한반도: 2세대 한국계 미국 시인들을 읽으며」를 발표했는데, 거기서 쑤지 킴의 이 시집을 소략하게 다룬 바 있습니다. 사실 나중에 개고할 때 두 개로 나눠 리모델링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두 주제---괴테의 세계문학구상과 2세대 한국계 미국시인들--각각에 대해 더 할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 둘 중에 어느 하나도 충분하고도 치밀한 논의를 하지 못했다는 말이 되겠는데, 1월 세미나에서 같이 좀더 자세히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이를테면 1월 공부모임을 글의 리모델링 계기로 삼는 저의가 있는 거지요. 다른 동학들도 이런 저의를 더 많이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일단 세미나에서 읽을 시 몇 편을 맛보기로 분과게시판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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