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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영문학분과 4월세미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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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남영

작성일자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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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2


영미연 근대문학분과 2007년 4월 세미나 보고

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영미연 사무실
참석자 : 엄용희, 정희원, 이순구, 조애리, 임보경, 박찬길, 윤효녕, 김명환, 정남영
발제 :
① 김명환 “Education and Experience”
② 박찬길 “Wordsworth's Crisis” “Benevolent Mr. Godwin”

토론내용
I. 박찬길 발제
1. “which would have brought poetic text and historical context into dialogue with each other”(76)라는 구절에 그 핵심이 요약된 톰슨의 역사적 비평은 구 역사주의나 신역사주의 비평과 다르다.
2. 고드윈주의(Godwinism)는 유토피아주의이다. 당시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던 the Two Acts를 옹호하고 급진주의자인 Thelwell을 비판하였다. 젊은 고드윈주의자들의 행태는 아래 나온 바와 같다.
“Many young intellectuals of this time sowed wild Godwinian oats for two or three years, suffered nothing for it in person or in self-esteem, did nothing to aid the actual movements for reform, served with alacrity in the Volunteers against plebian food rioters, and ended as pillars of complacent Utilitarianism.”(89)
3. 워즈워스는 고드윈을 버리면서 더 민중적이 되었고 시에 더 활력을 얻게 되었다. (93)

II. 김명환 발제
1. 교육받은 층의 문화와 민중적 경험 사이에는 거리 혹은 간극이 있다.
2. 온정주의의 틀(paternalist framework)은 이 거리를 전제로 한다.
3. 워즈워스가 이 거리를 메우는 데서 갖는 의미 : 보편적 마음(the universal heart) 에 대한 워즈워스의 통찰 즉 워즈워스가 평등이라는 정치적 요구를 내적 삶으로 변이시킨 것에서 우리는 온정주의의 틀을 훌쩍 넘어서게 된다. 워즈워스는 보통사람들과 자신 사이의 거리를 메우면서 감수성에 있어서 보통사람들과 함께 했으며, 그 자신 및 보통사람들을 한편으로 하고 식자층의 문화를 다른 한편으로는 하는 두 편 사이에 거리를 만들었다.(13)
4. 사회적 통제로서의 교육
사회계급들, 민중문화, 그리고 교육에 관한 태도들은 프랑스혁명의 여파 속에서 결정되었다. 한 세기 이상 동안이나 대부분의 중간계급 교육가들은 교육을 사회통제와 구분하지 못했다. 이는 매우 자주 학생들의 삶의 경험―이는 투박한 사투리로 표현되거나 전통적인 문화적 형태로 표현되었다―의 타당성을 억압하거나 부정하는 것을 수반하였다. 따라서 교육과 경험은 서로 어긋나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해서 교육받은 문화에 진입한 노동자들은 교육이 친구를 거부하고 자신을 불신하게 되는 위험을 동반하는 것과 똑같은 긴장 속에 즉시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긴장은 물론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23)
5. Jude the Obscure에는 교육과 살아있는 경험 사이의 균형에 대한 인식이 있다.
* 여러 분과원들이 톰슨의 이러저러한 대목들에서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

정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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