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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영문학분과 2월세미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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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남영

작성일자

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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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27


2007년 2월 세미나 보고

작품 : “Christabel”
발표자 : 김재오
일시 : 2007년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 1시 30분
장소 : 영미연 사무실
참석자 : 김명환, 김재오, 박찬길, 이순구, 임보경, 정남영, 조애리, 정희원


논의내용 (혹은 제시된 여러 견해들)
1. 코울릿지(Coleridge)에게는 욕망과 죄의식을 넘어선 세계관이 부재하기 때문에 (죄의식에 구속되어 있기에) 재도화된 여성성을 탈피하는 인물인 Geraldine을 더 이상 다룰 수가 없었다. 따라서 작품이 미완성으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
2. Geraldine을 Christabel의 ‘double’로 읽을 수 있다. Geraldine이 아버지에 의해 억압된 상태로부터 풀려나려는 Christabel의 욕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어쨌든 Geraldine에 의해서 Christabel의 성적 욕망(결혼이라는 제도 바깥에 있는 성적 욕망)이 각성되는 것은 사실이다.
3. Geraldine은 ‘femme fatal’의 전통 내에서 보더라도 매우 독특하고 생동감 있게 형상화된 인물이다. Christabel이 Geraldine을 더 돋보이게 하는 ‘foil’의 역할을 한다.
4. Christabel의 아버지 Sir Leoline에 대한 태도에는 욕망, 증오 등등이 뭉뚱그려져 있다.
5. 19세기 초에는 빅토리아 시대에 비해 성적인 억압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코울릿지는 여성에게서 ‘순수성’을 심하게 요구하는 것 같다.
6. Christabel에게는 어머니의 부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 Graldine은 Christabel의 ‘good mother’(Melanie Klein)가 되는 측면을 갖는다.
7. 코울릿지의 ‘초자연’은 일상성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이는 신성(divinity)과 성(sex)으로 나뉠 수 있다.
8. 이 작품은 형식적으로 독창적이다. 일반적으로 코울릿지의 시가 워즈워스(Wordsworth)의 시보다 현대적이다. 워즈워스가 문학적 전통에 더 깊이 뿌리박고 있다. 코울릿지가 더 새로운 시도들을 한다.
9. 화자가 전지적이지 않다.
10. 다음 구절의 각운으로 보아 ‘Geraldine’의 발음은 ‘제럴다인’이다.

My sire is of a noble line,
And my name is Geraldine:
(79-80)

O weary lady, Geraldine,
I pray you, drink this cordial wine!
(190-191)

“Praise we the Virgin all divine
Who hath rescued thee from thy distress!”
“Alas, alas!” said Geraldine,
“I cannot speak for weariness.”
(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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