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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영문학분과 4월세미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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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남영

작성일자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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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


근대문학분과 4월 세미나 보고

4월 8일 오전 10시 30분 영미연 사무실
작품: Cranford by Elizabeth Gaskel
발제: 김재오
사회: 조선정
참석자: 김명환, 김재오, 유선무, 조선정, 임보경, 정남영

4월 세미나를 조촐하게 마쳤습니다. 다음과 같은 논점들이 논의되었습니다.

▣. 발제: 크랜포드, 어떤 공동체인가? (분과게시판에 게시된 발제문 참조)

▣ 작중 갈등의 해소를 ‘인도’를 통해 하는 점에 대해서 ― 피터의 가출과 귀환
- 식민지는 자본주의의 필수적 요소이므로 소설 속에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만 ‘해결’의 문제가 남는다.
- 피터가 떠나면서 크랜포드는 여성공동체가 된다.
- 귀환한 피터의 이야기꾼의 기질이 인도에서의 경험을 매력적인 것으로 만든다.

▣ 피터의 장난에 아버지가 대노하여 때리는 대목(6장)에 대하여
- 중인환시리에 아들을 구타하는 피터 아버지의 태도
- 이러한 아버지에 저항하는 피터
- 피터의 여장은 성역할의 규범에 대한 저항인가
- 작가는 피터편인가 아버지 편인가

▣ 여성공동체의 문제
- 하녀 마사의 남자에 대한 개방성
- 여성공동체의 ‘자족성’은 작품에 보이지 않는다.
- 데보라: 가부장주의가 페미니즘으로 나타난다.
- ‘남성이 없는 여성공동체의 악몽 vs. 여성공동체의 자족성’이라는 이분법을 벗어나자.

▣ 찻집을 운영하는 것의 의미 ― ‘생계’

▣ 발제문 마지막 대목의 문제점 지적: 발제자: ‘세련되지 못했다’
마지막 대목: “요컨대 크랜포드 공동체의 내적 결속력으로 작용하는 매티의 휴머니즘은 그것이 가지는 긍정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식민지 지배를 무비판적으로 추인하는 한편 이를 독자들에게 당연한 현실로 제시함으로써 식민주의적 우연성 전략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다.”

▣ 11장의 인용문에 대하여

"do you know I dream sometimes that I have a little child--always the same--a little girl of about two years old; she never grows older, though I have dreamt about her for many years. I don't think I ever dream of any words or sound she makes; she is very noiseless and still, but she comes to me when she is very sorry or very glad, and I have wakened with the clasp of her dear little arms round my neck. Only last night--perhaps because I had gone to sleep thinking of this ball for Phoebe--my little darling came in my dream, and put up her mouth to be kissed, just as I have seen real babies do to real mothers before going to bed. (...)"

- 모성애가 드러난다
- 감각적이다
- 문체: 오스틴 같다 vs. 아니다, 신경숙 같다
- 아이의 모습: 디킨즈의 소설에 나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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