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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한 가운데도 한 마디 첨언(수정)

작성자

유희석

작성일자

2008-12-30

이메일

yoohuisok@yahoo.com

조회

9184


(계급장 떼고 이야기한다고 해서 표현이나 어조까지 불필요하게 강하게 할 필요는 없겠지요. 중요한 건 계급장 떼고 이야기하는 정신일텐데, 다시 읽어보니 불필요하겠다 싶은 그런 대목들이 여럿 있더군요. 혜량을 바라면서 수정했습니다.)

최근 논란과 연관하여 지금까지 올라온 무수한 글 가운데 유일하게 경어체가 아닌 김회원의 글, 잘 읽었습니다.

김회원이 저의 댓글을 예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대답합니다.

1번 사항: 김회원의 왜곡은 12월 25일자 글에서 내가(!) 정정했고 사과조차도 필요 없는 쟁점입니다. 단지 김회원이 얼마나 저의 글을 데면데면 읽고 기억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작은 예일 뿐이지요.

2번 사항: 이번 김회원의 발언은 12월 25일에 제기한 문제제기와는 차원이 좀 다른 토론 사항으로 보이는군요. 편집진 또는 편집장의 성의 있고 진솔한 답변이 반드시 필요한 대목이라고 봅니다.

3번 사항: 김회원은 자기 입장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전에 하루아침에 일체의 토론문이 사라져 복구가 불확실한 25일의 상황에서 저의 글에 대한 여러 부주의한 기억과 이해를 바탕으로 “유희석 회원은 반성하고 자제하는 게 옳겠다”는 훈계/질책성 발언들을 성급하게 쏟아놓은 데에 대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수순이라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이게 사과를 받아야 하는 진짜 문제이지요. 12월 28일자 궁금이님에 대한 댓글에서 바로 그 점을 나름으로는 점잖게 암시했는데, 김회원이 사려깊게 생각한 것 같지는 않군요. 또하나, 특정 쟁점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을 토론할 지는 이곳 자게에서 자연스럽게 결정될 일이지 누가 무엇을 토론하고 토론하지 말자는 식으로 나오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강우성편집장의 12월 15일자 글에 대한 저의 17일자 댓글, 그리고 ‘독자님’에 대한 저의 24일자 댓글 두 편을‘안과밖을 말한다’에 올려놓습니다. 17일자 글은 오길영회원의 감정적인 반발을 보고서 17일 당시에 수정한 글입니다.

이 엄중한 시국에 이런 댓글도 참 한가한 느낌입니다. 오늘 빼면 2008년도 24시간이 남았군요. 그간 오프라인에서 만날 여유가 없었던 여러 친구, 선후배, 동학들께 송년인사를 드리면서 2009년에도 회원 여러분들의 건필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2.30.
유희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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