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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한 가운데도 한 마디 첨언

작성자

김명환

작성일자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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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27


자료들이 날라간 상황, 그중에서도 유희석 회원의 첫 글이 날라간 상황에서 자꾸 실명 토론을 이어간다는 것이 난감하긴 하지만 몇 마디 덧붙인다. 사실은 며칠 전 글을 올린 후 곧바로 서울을 며칠 비웠던 참이라 답이 늦어졌다는 느낌이 강해서 바로 올린다.

1) '창비와 문지의 구도'에 관한 내 언급은 기억에 의존한 탓에 빚어진 실수이다. 정정한다.

2) 나라면 오길영 회원의 글에 대한 문제제기를 이러저러한 기획의도를 가진 고정꼭지에 왜 하필 영문학의 범위를 벗어난 한국문학, 그것도 김현론이 실려야했는지를 묻는 것으로 시작했을 것같다. 막바로 글이 형편없다고 하는 것과 기획의도와 주제 선정을 문제삼아 얘기를 풀어가는 것은 결과에서는 똑같을지 몰라도 전혀 다른 것이라고 믿는다.

이미 말했듯이 나는 오 회원의 글에 대해 편집진의 기획의도가 아직도 충분히 설명되지 못했거나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점은 많은 토론이 필요하고 편집진의 내부 점검도 꼭 있어야 한다고 본다.

3) 2번에서 밝힌 내 입장의 연장선에서 오길영 회원의 글에 대한 유희석 회원의 비판의 자세를 비판한 내 입장은 별로 틀린 것같지 않다. 내가 기억에 의존해 쓴 문구들 자체가 유 회원이 가지고 있는 원본에 비추어 빠져나갈 구멍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또 기억에 의존하는 것이긴 하지만) '문통을 포기했다' 운운했던 문구도 기억이 나고, 어쨌든 '기본이 안되었다', '문통을 포기한다' 등의 표현을 배치한 비판 글이라면 그 전후에 아무리 관형어구가 있다한들 크게 달라질까 싶다.

위의 1, 2, 3번 중에서 3번은 그만 토론했으면 한다. 그냥 유 회원이 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겠다. 1번은 내가 정정했고 왜곡에 대해 사과한다. 그러니 더 토론할 것이 없겠고, 2번은 계속 토론이 필요하다.

그리고 유 회원이 특집과 관련하여 필진 구성만 문제삼은 게 아니라 사실은 내용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미처 입장을 개진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 이건 다른 분들까지 나서서 진지하고 뜨겁게 토론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더 많은 의견이 올라오길 기대한다.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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