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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퀴엄 짧은 후기 및 자료 손실 관련 공지

작성자

유희석

작성일자

2008-12-28

이메일

yoohuisok@yahoo.com

조회

8705


12월 13일에서 12월 24일까지―정확히는 ‘독자’님에 대한 답글을 제가 올린 12월 25일 새벽 1시까지 일듯―이곳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련의 ‘대화’를 읽지 못하고 김명환, 여건종, 유희석의 ‘대화’만을 읽은 분들은 궁금이님처럼 전말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을 듯하군요. 이 시점에서 다시 나서고 싶지는 않지만 궁금이님이 제 이름을 거명하시고 또 궁금한 분들이 더 있을 듯해서 '논란'의 당사자 가운데 한명인 제가 자료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가 쓴 글을 다 파일로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첫 번째 글은 hwp파일에 저장을 하지 않았더군요. 제게 있는 자료는 모두 3점입니다. 12월 13일에 올린 저의 (지금 제게는 없는) 첫 글에 대한 12월 15일자 강우성편집장의 댓글과 편집장의 글에 대한 저의 17일자 댓글, 12월 23일에 올린‘독자’님에 대한 저의 댓글입니다.

실제로 그외 게시판에는 오길영선생의 두 번의 짤막한 반응 말고도 갑론을박하는 여러 회원들의―때로는 다소 감정적인―반응들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상당수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내용 있는 토론을 위한 자료로는 저의 13일, 편집장의 15일자 글, 저의 17일자 댓글, 그리고 독자님에 대한 저의 23일자 댓글 정도로 봅니다. (오길영선생의 글은 자신의 글에 대한 제 논평을 지워달라는 강력한 ‘부탁’만을 거듭 담은 터라 <<안과밖>>을 위한 토론자료에 넣기는 어렵지 싶어요. 저를 응원한 글이라서 더 껄끄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멀리 미국에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독자님의 글의 경우 제가 첫 번째 글에서 오길영선생의 글을 두고 언급한 ‘기본’이 왜 문제가 되지 않는가를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짚어주신 경우입니다. 하지만 독자님의 글 또한 <<안과밖>>에 대한 학술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았지요.)

아무튼 제가 가지고 있는 3점 자료는 자료실장께 보내드렸습니다. 대략 13일간 진행된 ‘논란’에서 다소 격앙된 익명의 반응들이 있었던 터라 자료실에서는 저의 첫글이 빠진 상태로 글을 올리는 것이 혹여나 또다른 오해를 살까봐 주저되었나 봅니다. 아무튼 조회수가 200이 넘었으니 누군가는 그간 진행된 글들을 복사나 저장했을 법도 한데, 저의 첫글을 가지고 계신 분은 자료실장님께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료가 없는 상태로는 전임 영미연 대표인 김명환, 현 대표인 여건종 두 분이 저를 지목하여 비판한 대목들의 타당성을 이 공론의 장에서 제대로 검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선생님의 경우 참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또 고맙게 생각하는데, “유희석 선생의 토론 방식이 선생의 의도와는 달리 영미연자게의 토론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하시는 입장이지요. 그리고 저도 대개는 동감한다고 말씀드린 김명환회원의 글은 (제가 보기에 제가 올린 글에 관한한) 과장되거나 부정확한 부분이―그중 하나는 제가 명시적으로 지적하고 수정했습니다만―적지 않기 때문에 원만하고 정확히 시시비비를 가리는 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이미 있는 3편의 글 말고 저의 첫글을 확보하는 것이 역시 중요하겠습니다.

자료의 복구는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만약 첫글이 끝까지 확보되지 않을 경우 저 개인적으로는 나머지 3편 글을 이곳 게시판에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제 글이야 제가 올릴 권한이 제게 있다고 해도 강우성편집장의 글은 허락을 받아야 할 듯해서 간단치만은 않네요. 저의 첫글이 확보되면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요.)

궁금이님의 궁금증에 대한 약간의 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유희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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