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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계 4일 시청광장서 시국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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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

작성일자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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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4일 시청광장서 시국법회




“스님들 나서달라” 불자들 호소





지난 주말 열린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4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조계종 홈페이지에는 "불교계와 스님들이 나서서 현 시국을 중재해달라"는 네티즌들이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30일 오후 6시 30분 시청광장에서 시국미사를 봉행키로 결정한데 이어 YMCA와 NCC정의평화위원회 등 기독교계에서도 6월 30일 경찰청 항의방문에 이어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매일 침묵기도회를 열고 3일 시국기도회를 여는 등 이번주를 '폭력정권 규탄 기독교 행동주간'으로 선포했다.



불교계도 새벽 강경진압이 있었던 지난 29일 조계사 설법전에서 수경스님(화계사 주지)과 불교환경연대,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등 교계단체 대표들과 활동가들이 회의를 갖고 7월 4일 서울광장에서 시국법회를 봉행키로 했다.



이같은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불교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는 네티즌들의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김정연 씨는 "오늘 종교는 다르지만 시국미사에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보유한 불교가 가만히 있으니 아무리 불교신자라도 천주교행사에 참여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면서 "호국불교가 되살아나길 온 국민이 기원하고 있다. 하루빨리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형 씨는 "옛 부터 나라가 어려울때 민초들 앞에서서 이끌었던 분들이 우리 스님들이였다"면서 "민초들이 다치지만 않도록 폭력만 앞에서 막아주셨으면 한다"고 적었다. 이어 "쇠고기든 뭐든 정치적인 논리에 반대하는 집회참가를 요구하는것이 아닌 순수하게 폭력만은 막아 주시고 중재해 달라"며 불교계가 나서서 지금의 상황의 중재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임도윤 씨는 "중생들의 고통을 보고만 계실겁니까"라며 "우리 어머니가 저를 위해 그토록 1000배 10000배 절하고 기도를 올렸던 그 불교 맞습니까? 왜 중생의 고통을 외면하려 하십니까... 정말 제가 그토록 선망했던 불교가 겨우 이 정도였습니까"라며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않는 불교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지연 씨는 "행동하지 않는다면 불교계는 계속 무시당할 것"이라며 "개신교의 총 공세 앞에 무력한 불교계는 자체 반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라도 앞장서서 시민들의 보호막이 되고, 방패가 되어야만 불교계는 인정 받을 것"이라며 "청와대가 부르면 달려가서 밥먹고, 사진찍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 모습을 더는 보여 줘서는 안된다. 잘못된 것을 아니라고 외칠때 불교계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신을 수원에 사는 불자라고 밝힌 아이디 '연화심아들'은 "불교라는 것이 저의 미천한 지식으로는 이 나라가 힘든시기일 때 그 어떤 믿음보다도 앞장서 국민들과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것으로 알고 있지만 지금은 그런모습이 보이지를 않는것 같다"면서 "사찰 내에서만의 촛불이 아닌 사찰 밖 더큰 촛불을 지켜주실수는 없는지요"라고 적었다.








불교포커스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입력 : 2008년 06월 30일 11:42:04 / 수정 : 2008년 06월 30일 1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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