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세미나들

 *영미연 안팎 소식

 *이달의 학술행사

 *문화 리뷰

 *다른 집 가기

 *책읽기,세상읽기

연구회소개 / 회원가입 / 분과연구실 / 도서실 / 회의실 / 사이트맵 / 자료회원연구실 / 자유게시판

                     

제   목

 새겨 듣겠습니다.

작성자

bloom

작성일자

2008-10-12

이메일

조회

2415


'회원'님께 제 글이 "몹시 불편하고 불쾌하"게 느껴졌다면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화리뷰란에 저의 "개인적인 정치적 판단"이 담긴 글을 올릴 수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저만이 아니라 어떤 영미연 회원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라는 게 단지 영화나 음악, 미술, 공연 등의 이른바 '문화'라고 간주되는 것만이 아니라 넒은 의미의 '삶의 방식'이라고 한다면 문화는 당연히 '정치'를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정치에 관한 단상은 문화리뷰보다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제가 전현직 푸른집 임대인들에 대해 매우 주관적인 비판의 글을 올린 이유는 단지 저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변명삼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런 점도 있겠지만, 저는 이들이 보여주는 말의 폭력을 문제삼은 겁니다.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때로 얼마나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는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건 저의 판단이고 어떤 분들은 이런 발언을 듣고 전혀 불쾌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각자의 판단에 따른 것이겠지만, 어느 쪽이 타당한지는 서로 논의를 해볼 문제일 겁니다.

어쨌든 여기 문화리뷰란에서 '정치' 얘기를 하는 게 적절해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은 새겨 듣겠습니다. 저도 요즘은 정치 이야기 별로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신 이글도 오랜만에 올린 정치관련 단상입니다. 앞으로 여기 자게에서도 정치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엄밀한 의미의 정치 이야기는 제 블로그에서나 해야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관련글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

침묵의 미덕

bloom
2008-10-12
2388

부적절한 글

회원
2008-10-12
2482

새겨 듣겠습니다. <- 현재글

bloom
2008-10-12
2415

유감이군요.

bloom
2008-10-13
2423

표현의 자유인듯...

의견표명
2008-10-16
2512

표현의 자유인듯...

원래, 회원
2008-10-16
2231

두번째 회원은 저 아닙니다

원래, 회원
2008-10-13
2382

두번째 회원은 저 아닙니다

bloom
2008-10-14
2484

 

 

 

연구회소개 | 회원 가입  |  분과 연구실  |  도서실  |  회의실  |  사이트맵  |  자료회원연구실 | 자유게시판

운영위  |  안과밖편집위  |  자료실편집위 |  영미문학연구 편집위 |  출판기획위번역평가위

Copyright 2001 All rights reserved SESK.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