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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한 게시판

작성자

이미영

작성일자

2002-03-11

이메일

lmy@cheonan.ac.kr

조회

3396


이를 말씀입니까. 그것만은 막아야지요.
18세기라니요. 아예 그런 말은 꺼내지도 마세요.

해서, 지난번 집구하러 갔던 얘기랑, 지난번 세미나 뒷풀이 얘기랑 좀 해볼까요.
미리 말씀드린 바와 같이 2월 말에 사무실을 구하러 다녔드랬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루 헛품을 판 셈이 됬어요.
지금 추세가 최소한의 보증금에 높은 월세를 요구하는 것인데 우리는 높은 보증금에 낮은 월세를 원하니 말이지요.
게다가 "조용하고, 독립적이면서, 넓은" 공간이라는 불가능한 조건까지 붙으니 애초부터 어려운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주인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기 위해, "우리는 교수들이고 그래서 안정적인 세입자가 될 수 있다"고 운짱이 애처롭게 주장하였으나, 요즘 민간인들은 교수를 아주 무시하는 것 같더군요.
심지어 어떤 주인 아줌마는 저를 아래위로 흝어보며, "요즘은 그래서, 없는 사람들만 살기 힘들어요"라고 했다는 것 아닙니까!!
설상가상으로 지금 있는 사무실까지 비워줘야한다니 일이 참 급하게 됬습니다.
빨리 안락한 공간이 구해져서 더 이상 추위에 떠는 일이 없어야할텐데.

그리고 지난번 세미나 후에, 몇분(윤모, 서모, 이모1.2, 전모, 김모 선생님)이 약간 늦은 시간까지 비교적 조용한 뒤풀이를 가졌습니다.
다음번에는 김태원 선생님이 취직턱을 내신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함께 뒤풀이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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