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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3월 세미나 보고

작성자

김현진

작성일자

2003-03-26

이메일

hyonjin@snu.ac.kr

조회

3046


3월 10일 중세르네상스 분과 세미나에는 8명의 회원(강지수, 김현진, 김태원, 서홍원, 윤혜준, 이미영, 이영미, 최예정)이 참석해 다사다난했던 르네상스 산문소설 독회를 열띤(?) 토론으로 매듭짓고, 멸사봉공의 자세로 향후 1년간의 세미나 계획을 짰습니다.

김현진, 윤혜준 두 회원이 발제를 맡았는데, 김현진 회원은 Paul Salzman의 "Theories of Prose Fiction in England: 1558-1700"이라는 별 볼일 없는 논문에 대해 별 볼일 없는 줄 알면서도 별 볼일 없는 발제를 했고, 윤혜준 회원은 Boccaccio의 [Decameron] 일곱 번째 날 아홉 번째 이야기가 근대소설론의 관점에서 볼 때 becoming novel로서 어느 정도 성과를 지니는가에 대해서 아주 재미있는 발제를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Herculean tasks meted out to me by cruel gods (teaching, parenting, committee meetings, and ... drinking)" 때문에 안타깝게도 워낙에 약속했던 "promised shore", 즉 16세기 산문소설의 영역에까지는 논의를 진행시키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공이 술을 마시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유쾌한 산행이었지만 말입니다.

발제 전에 열린 분과 운영위원회에서는 올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Dante의 [Inferno]와 Petrarcha의 서정시들을 읽자는 안이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통과되었습니다. Dante를 읽을 생각에 흥분해 어쩔 줄 모르는 서홍원 회원을 위해 상임발제자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심각히 고려하였으나, 홍조를 띠었던 서 회원의 안색이 이내 파리해져서 서 회원이 빈혈증상에 차도를 보일 때까지는 결정을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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